2015/03/01

기대되는 인디게임, 트리 오브 라이프( Tree of Life) 게임 플레이 후기

트리 오브 라이프(Tree of Life)라는 게임에 대한 소문을 듣고 사이트에 가보니 마침 스트레스 테스트 중이었다. 무료체험의 기회를 얻었으니 가볍게 후기를 써보자.

이미지 출처 : 해당 게임 사이트 (http://www.oddonegames.com)

동명의 영화와는 많이 다른 분위기의 서바이벌 게임으로, 마인 크래프트, 굶지마, 러스트.. 뭐 그런 류의 게임과 비슷한 듯. 그림체는 아기자기한 편으로 약간 마비노기 느낌이다.

▲ 트리 오브 라이프 게임화면 캡쳐. 음식을 먹을 땐 우클릭 드래그

아직 개발중인 게임이라 튜토리얼 같은 게 전혀 없는데, 처음 접속했을 때 음식 먹는 법을 몰라 난감했다. 음식을 손에 들고 마우스 우클릭으로 드래그하면 된다. 그 외의 조작법은 일반적인 다른 게임들과 같다.

▲ 트리 오브 라이프 게임화면 캡쳐. 나무고 돌이고 줘패면 아이템을 내놓는다.

▲ 트리 오브 라이프 게임화면 캡쳐. 모닥불을 만들어 연료와 음식을 넣고 구워 먹는다.

▲ 트리 오브 라이프 게임화면 캡쳐. 맵이 꽤 넓다. 우측 하단의 작은 섬에서 시작했는데, 먹고 살기 바빠서 아직 멀리 가 보질 못했다.

▲ 트리 오브 라이프 게임화면 캡쳐. 밤이 되면 앞도 안보이고 몹이 달려들기 때문에 불가에 있어야 한다.

내 경우엔 생존, 채집, 제작 등을 좋아하기 때문에 굶지마(Don't Starve) 게임을 좋아하지만, PVP는 안좋아하기 때문에 러스트(Rust) 게임은 싫어한다. 마인 크래프트는 멀미 때문에 아예..
트리 오브 라이프는 묻지마 퍽치기가 난무하는 러스트 류의 게임이지만 분위기가 좀 더 밝고 아기자기해서인지 꽤 취향에 맞는 편이다. 죽어서 유령에 되면 채팅 내용이 다른 사람에게 "....."으로 들린다.ㅋㅋ

아직 많이 플레이하지 않았지만 꽤 틀이 잘 잡힌 게임인 것 같다. 조만간 스팀에서도 볼 수 있을 것 같던데, 여러모로 기대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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