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04
블로그 시작함
블로그를 개설한지 며칠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포스팅을 하나도 못했다.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뭘 하고 싶은지, 뭘 하려고 블로그를 만들었는지 몰라서 그냥 온라인 쓰레기를 하나 더 만들고 말았다.
뭐가 됐든 생각나는 걸, 할 수 있는 걸 해 볼 참이다. 일단은 꾸준한 걸 목표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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